해준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마음만 봐도 초롱이는 선진님이랑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강아지랑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데 대충 키우다 버리는게 아니라 정말 끝까지 책임질 사람들만 동물을 키우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준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마음만 봐도 초롱이는 선진님이랑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강아지랑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데 대충 키우다 버리는게 아니라 정말 끝까지 책임질 사람들만 동물을 키우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