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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in #kr6 years ago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겠습니다. 그래도 떨어져있는만큼 아빠의 소중함을 또 잘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영상통화라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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