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생각의 한계와 아이가 주는 깨달음.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6 years ago 옷도 예쁘게 잘 차려입었네요.전 육아는 안해봤지만 역시 기다림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기다리지못해 아이들을 내맘대로 하려고 하다보니 갈등이 생기는것 같아요 ^.^
예, 기다려 준다는게 객관적으로 보면 얼마 안되는 시간인데 그걸 자꾸 재촉하게 되네요.. 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