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 16.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은 '지금'뿐이다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6 years ago 이 영화 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흐억.
저도 영화관에서 방정맞게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