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봄비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사소한 것에도 울음이 터지는 날이 있죠.
평소엔 낯선 울음이 유독 가까운 날들이 있죠.
그런 날에는 울음은 참 쉬운 아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