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n's poem] 안개sirin418 (59)in #kr • 8 years ago (edited) 너와 같이 걷다가 나혼자 뒤쳐진듯 너와의 거리가 벌어진다 거리가 벌어질수록 느려지는 내 발걸음 때문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이제는 앞에서 나를 이끌고 가주던 너를 따라걷기 시작한다 이미 내 손을 놓아버린 너를 #kr-poem #growthplate #jiwon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