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고찰-악의 평범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tai (63)in #kr • 6 years ago 바뀌기 참 힘들죠. 살아온 날들이 길면 길수록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딱히 기대 안합니다. 그냥 마주치지 않기만 원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