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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운보팅... 그 뜨거운 감자...

in #kr6 years ago (edited)

유일한 뮤트가 그 분인데, 저는 언젠가 이 문제가 붉어질꺼라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뮤트했다 풀었다 다시 뮤트했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것도 싫어서요.
자기 글 이왼 다 보잘 것 없다, 자기는 상처 주면서 남이 자길 조금만 건드려도 발끈해서 안 좋은 언사를 막 내뱉어서요.
처음으로 스파와 명성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운보팅은 권리이자 수단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강력한 방법.
물론 저는 그럴마음이 없기에 뮤트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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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뮤트를 했다가 풀었으니까요...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가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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