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팔로우기념]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따뜻한 목도리와 핸드크림을 나눠드렸어요💕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7 years ag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팀잇은 선행하는 분들이 참 많군요. 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