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탈출 기념 번호일기 - 반말주의-

in #kr8 years ago (edited)

시너.jpg

뉴비탈출

뉴비에서 돌고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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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지 300일이 되기 하루 전, 스팀잇에서 뉴비의 기준이 되는 명성도 55를 달성했다. 마치 주민등록증을 받듯 스팀잇 흙탕물에서 좀 뒹굴어 봤다는 표시 같은 건가 싶다. SNS 활동과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지 않는 나로서는 기적에 가깝다. 출근길에 스팀잇을 켜고 피드를 도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가입은 작년 8월이나 본격적으로 활동은 올해 1월에 시작했으니 약 6개월 정도 걸린 듯하다. 뉴비 탈출이 이리 어려워서야. 나는 kr-travel에서만 활동을 해서 스팀잇 인맥(?)이 매우 좁다. 다른 곳으로 인사하러 가야 하는데 travel 태그 이외 보고 싶은 태그가 아직 없다. 재미있는 태그 추천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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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되었다고 스팀 보드에서 알려주러 방문했다.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피라미에서 돌고래가 되었다. 그 말은 돌고래들이 많이 팔고 떠났다는 것이겠지. 왜 그들이 스팀을 떠날까? 왜 스팀은 한없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스팀 가격도 내려갔지만, 중산층에 해당하는 돌고래가 떠남으로써 전체적인 보상도 줄어들었다. 스팀 가치가 오를 때 와서 입바른 소리 하고, 저격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비방하고 떠났다가 오르면 다시 입바른 소리하고 보팅받으러 오겠지. 말로 하는 천하통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진짜는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무지막지한 저격을 당하고도 아직도 버티고 kr 커뮤니티에 보팅을 하는 이선무님이나 올드스톤님은 그런 면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SNS 하는데 깃헙까지 봐야 돼? 라고 누가 글 남긴 걸 봤다. 누군가는 깃헙을 보고 투자의 대상으로 스팀을 접하고 누군가는 보상을 받기 위한 글쓰기 장소로 본다. 할 말은 많지만 한 줄 요약하면 같이 살자. 싸우지 말고. 분쟁글을 자주 리스팀하면 조용히 언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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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은 사람들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믿을 때 터진다. 작년 12월 김프가 60%가 넘을 때, 깨지겠지 깨지겠지 했는데 안 깨졌다. 김프가 40%때 부터 계속해서 현금화를 했다가 도통 깨질기미가 보이지 않아 다시 들어갔다가 크게 물렸다. 다행인 건 이 지독한 하락장에서도 아직 아주 소액이나 수익이 나고 있다는 점이다. EOS 사랑해. 예전에는 배 아파서 욕하던 사람들이 이젠 멍청하다고 조롱한다. 조롱은 쉽다. 행동은 어렵다. 공포와 조롱을 참고 넘으면 항상 큰 수익을 내어줬다. 리먼브라더스때 코스피를 보라. 코인도 2~3월 지독한 하락장 때 추가적으로 매수했던 것이 4월에 큰 수익을 내어줬다. 그리고 다시 원가격으로 돌아왔다. 돈맛을 본 사람들은 쉽게 떠나지 않는다. 이슈가 되면 그들의 머릿속에는 몇 배나 되는 코인 폭등으로 인한 수익을 떠올리게 되면서 자연스레 돈이 들어오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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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꼭 수집하는 목록이 있다. 하나는 은행에 들러 그 나라 돈을 꼭 신권으로 권종별로 사온다. 두 번째는 스타벅스에서 시티 텀블러를 구매한다. 세번 째가 그 나라 만의 독특한 코카콜라 캔을 수집한다. 코카콜라 캔 수집은 일본 교토에서 이쁜 병을 보고 가져오면서 시작된 수집품으로 최근 시작했다. 일본에서 월드컵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해서 갈 시간은 없고 택배로 주문시켰다. 가격은 비싸지만 놓치기 싫었다. 장식장에 넣어두니 생각보다 이쁘다. 2세트 주문했는데, 한 세트는 선물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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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행 주화 세트가 발매되어서 바로 샀다. 평창 2천원권 발매 때도 여행을 가야 해서 친구한테 사정사정해서 은행에서 대리구매를 했다. 사람들은 표시가액의 2배가 넘는 돈을 판다고 박근혜식 창조경제라고 놀려댔다. 그런데 평창이 흥행하자 가격은 8배가 넘게 올랐다가 지금은 2배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한다. 저런 걸 왜 사지? 하는 것들을 의외로 많이 산다. 사람들이 평가하는 가치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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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크다운 겁나 어렵다.
2. 파워업 할꺼야
3. 취미를 알려줘 스달 이벤트 해볼까 생각중.




Editorial Design by @kyunga

@kyunga님의 마크다운을 활용한 포스팅임. 능력이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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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님 55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화이팅!!!

항상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나라의 스타벅스 텀블러나 시티컵을 사오시는 분은 많은데, 코카콜라를 데려오는 건 처음 봐요 :> 사실 스페셜 에디션 (?) 은 봤어도 나라 에디션은 초면입니당. @sinner264 님의 취미가 궁금하네요.

취미소개 백일장을 열어봐야겠어요! 여행가서 사오는 목록이나 +_+
일본에서 교토에디션 보고 이뻐서 업어온 뒤로 나라마다 찾아보게 되네요. 저녀석은 월드컵 에디션입니다 ㅎㅎ

경아님 마크다운 암만 봐도 모르겠더라구요ㅜ.ㅜ

ㅎㅎㅎ 써보면서 공부 하고 있어요 쉽지 않더라고요. 어려운 SNS 스팀잇..

돌고래 레벨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적지만 보팅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젼혀 작지 않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앗 돌고래가 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2번에 극히 공감합니다.
스팀 시세가 줄줄 흐르고 조용해지는 시점이 왔네요.

코카콜라 병을 수집하시다니 ㅎㅎ
마그네틱만 모으는 입장에서 탐나는 콜렉션이네요.

한 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ㅎ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파업이나 할까 고민중이에요. 블랙프라이데이도 아닌데~ㅋㅋ

뭔가 @sinner264님께서 뉴비탈출을 하셨다는 포스팅을 보니 신기하네요 :) 제가 보기에는 이미 뉴비는 아니신 것 같지만 ^^;; 돌고래 진입을 축하드려요!!

^^; 상당히 오래걸렸죠?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튜토리얼이 ㅎㅎ

오 뉴비 탈출 축하드립니다 마크다운 몇번 해보려다 매번 실패하네요

우리에겐 능력자 경아님이 계십니다 ㅎㅎ

멘션글 이제야 확인했습니다ㅋㅋㅋ
끝판왕 이후로 손 떼려고 했는데 아직도 넘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ㅎ
뉴비딱지 떼신 거 축하드려요!ㅎㅎ
스팀잇 가입시기로는 선배이시라 뉴비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요ㅋㅋ
글에서 몇 번 못 뵈었네요ㅎ 앞으로 자주 뵐께요! :-)

능력자님께서 방문해주시고 ㅠ
사실 저는 경아님 포스팅 몰래몰래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마크다운 검색하면 항상 경아님이셔서 ㅋㅋ 보팅만 몰래몰래 하고 갔는데.
kr-travel 히키코모리라..ㅎㅎ 자주 뵈어요 +
+

크..돌고래 진입 축하드립니다 : ) 선배님이 먼져 길 닦아놓으신곳 제가 뒤따라 가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천천히 따라 오십시오!ㅋ

돌고래 축하드려요~
부럽~ ㅎㅎㅎ

저도 새로운맛? 코카콜라는 한번씩 사긴 하는데
저 콜라들 매우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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