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짤팁] 패키지를 싸게 가는 방법 - 1 전세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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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 상품을 검색하시다 보면 전세기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기 상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전세기편은 항공사가 신규 취항 지역이나 시즌 성격이 강한 지역에
신규 취항을 하면서 모든 좌석을 여행사에 우선 판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왜 전세기 편을 할까요?
항공사 입장
- 신규 취항 지역의 손해 리스크를 없앨 수 있습니다.
(모든 좌석을 여행사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신규 취항을 하더라도 적자를 보지 않죠.) - 새로운 지역에 새로운 노선을 개척하면서 고객의 탑승률을 확인한 다음 정규운항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리스크 없이, 잘되면 정규편으로!)
- 취항지가 아니던 지역에 자신의 항공사 이름을 걸 수 있으며, 슬랏을 확보 할 수있습니다.
여행사 입장
- 정규운항편이나 ADM(책임판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좌석을 원하는 만큼 선 구매하였기 때문에, 좌석 걱정없이 모객을 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팔지 못한 좌석만큼은
손해가 되기 때문에 엄청난 리스크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에겐 뭐가 좋을까요?
항공사는 항공을 저렴하게 제공하였고, 여행사에서는 못팔면
손해가 되기 때문에 일반 패키지 보다 상품가를 저렴하게 만듭니다.땡처리가 많이 나옵니다.
이미 모든 돈을 주고 산 여행사 입장에서, 항공좌석을 남겨두려 할까요?
모객이 되지 않은 날짜에는 엄청난 특가를 뿌립니다.
10만원이라도 더 버는게 손해를 줄이게 되는거니까요.
## 결론
혹시나 가고 싶은 지역이 시즌 성격이 강한 지역이라면 전세기 상품을 노려볼만 합니다.
(일본 북해도, 중국 하이난,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정규운항편이 뜨는 뉴욕, 파리, 도쿄, 방콕과 같은 도시는 전세기가 없습니다.)
여행사 모객현황을 종종 체크 해보세요. 모객이 되지 않는 날짜가 있다면
가격이 내려가거나, 땡처리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여행사 입장에선 아프겠지만 우리는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습니다!
(전세기 상품은 다른 패키지에 비해 가격대비 호텔 등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하 전세기가 여행사에서 대량으로 항공권을 싸게 사는 거였군요. 저는 흔히들 생각하는 비행기를 프라이빗하게 빌리는 건 줄 알았어요.
역시 여행은 많이 해도, 다른 형식의 여행에 대해서는 더 배워야겠어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