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플래쉬(Whiplash, 2014)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플렛처 교수에 대한 의견은 오래도록 분분했지요. 우리나라 학부모들 사이에는 참스승으로 평이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