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gasong (53)in #kr • 7 years ago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