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숙취운전

요즘 안재욱씨와 김병옥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요...

물론 둘다 잘못이 있습니다만
운전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일정 부분은 억울한
면도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안재욱씨의 경우
음주운전과 더불어 문제인
숙취운전으로 추정되는데요

대부분 운전자들이 전날
술을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깼을 것이라 생각하여
운전대를 잡곤 합니다.

하지만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날 과음을 했을 경우
되도록이면 다음날까지
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전날 음주 후
운전을 한 적이 몇번 있는데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례는 김병옥씨입니다.

김병옥씨는 음주 후 대리를 부른 후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적발되었다고 하는데요...

가끔 대리기사 분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주차는 직접하라는 경우도 있어서
생긴 문제는 아닐지 의심이 됩니다.

술을 마셨다면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 해도 운전대를 잡지 않는
습관 들이기가 중요해보입니다.

---

_{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남양유업 이제는 주주들에게까지 손을 쓰고 있나;;;;

^{내가 이러려고 국내기업에 투자했나 자괴감이 들어;;;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