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시 봐라 이벤트 참여][자작시5] 그대의 겨울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소리없이 쌓여가는 무거움과 생명없이 죽어갈듯한 메마름에 언제오나 싶지만 저도 봄이 가슴속에 겹겹히 있었으면 하내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