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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
스팀잇이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과거에는 작은 마을 같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네...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글이네요...
본업과 스팀잇을 선택하라면
당연히 본업을 우선해야죠
어떻게 획득하여 지금에 오게 되었는지는 님이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잇에서 포스트로 쓴 글만 보고 판단한 글이라서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