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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이국종이 되기 싫다 Part 1] 이국종 교수님은 행복할까? 주목받지 못한 '작은 이국종'들은 행복할까?
포스트에 기재하신 분에 대해 님이 느끼시고 계신 안타까움의 감정이
저한테도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 하나를 살려내려고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 대한 수고로움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일까요
그에게서 오고내리는 여러 이야기가 굉장히 거추장스럽기까지 하네요...
다음 포스트 기대하며
잘 보고 갑니다.
@sindoja님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요즘 시험이 정말 얼마 남지않아 정신이 없네요..
늘 따뜻한 관심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