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도 겸손과 관련이 없지는 않죠
나를 낮추고 남을 신을 받드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접근해서
아무리 누구봐도 남들이 볼 때는 배울게 없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서도 반면교사 해야 할 일들을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스팀잇오고 나서 활동하면서 생각한거지만 말이죠(웃음))
자신의 그릇을 정하고 그 그릇에 맞는 수익을 얻는걸 통해서
꼭지나 바닥이라는 프레임에서 벋어나는게 중요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말로 -100%라는 수익률을 맞이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워갑니다.
P.S
쥐 사진에서
헬맷이 합성인지 진짜인지 한동안 뚫어지게 보았습니다.(웃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한 참 봤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