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몽롱한 순간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일상에 치여사는 와중에서도 정신차리는 모습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한차례 지나갔어요. 다 잘 지나갔어요. 다행이예요.
이젠 가을을 느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