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나무네. 몽롱한 순간

in #kr6 years ago

일상에 치여사는 와중에서도
정신차리는 모습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Sort:  

한차례 지나갔어요. 다 잘 지나갔어요. 다행이예요.
이젠 가을을 느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7011.69
ETH 2366.74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