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나마인 필진 인터뷰]살아있는 현자 @pius.pius님을 만나다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잇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올려주셔서
그걸 계기로 하여금 스팀잇을 알아가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분이라서 인지 제목에서부터
흥미가 가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자신의 역량강화와 더불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노하우를
잘 연결하여 컨텐츠로 승화한거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전화번호부에 자기 번호를 등록해 놨다고 전화가 걸려오는 게 아니듯이,
사이트를 열었다고 방문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다.”

크나큰 공감 절로 갑니다.

그러보면
여지껏 지켜보면서 언론이라는 존재는
늘 ~거리를 찾을 생각만 하는듯 해보이더군요 ㅋ

잘 보고 가요

Sort:  

저도 지혜로운 피우스님을 알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372.71
ETH 3445.12
USDT 1.00
SBD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