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영원의 불치병.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그럼에도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나며 살아가는 존재가 사람이기에 땔래야 땔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오늘날에도 앞으로도 영원히 회자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과 회자 그 운명적인 굴레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도 그 고리에서 해방되는 느낌이 아닐듯 하여 이순간도 아쉽게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