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수의 한가게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너무 자연스럽게 있어서 무심코 지나갈수도 있었던 '공기'....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네.. 저도 첨엔 무심코 넘어갔을 텐데..
우리 아들이 말하더라고요..
아빠.. 공기도 팔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