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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범한 속물, 음악가 헨델의 삶(2)

in #kr6 years ago

가두리 양식을 만드려고 했는데...
결국 실속있는 것들은 다 빠져 나가게 되니...
마지막까지 참 불우하게 사셨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오르간 자리네요..

다투고 나서 화해하고 친구가 된다
어떻게 보면 쌍팔년도에나 나올법한
정식이라면 정식적인 과정이지만...
(칼끝이 휘는걸 외면하며...)

실력이 되기에 가능한
도장깨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 이용해 먹었을걸 보면서
유쾌하기까지 한 심정을 느끼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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