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ithme님의 글을 읽은 뒤...] 학교폭력엔 미투가 없었다.

in #kr6 years ago

리스팀하며
실제로 피해자들은 학교라는 곳을 졸업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졸업하지 못하고 끙끙 앓다시피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에....

Sort:  

그런 점이 더더욱 안타깝죠... 그걸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마음이 더더욱 아픕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0500.53
ETH 2341.18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