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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의 거절이 갖는 강력한 무게감

in #kr7 years ago

님의 글을 다 읽고 나서 불현듯이
어느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때 그러지만 않았어도
지금 이러고 살진 않았을 텐데
후회 하지 말고 지금 마음 고쳐 먹어
아니다 싶은 일은 과감하게 관둬 뿌리쳐
아니다 싶은 일은 과감하게 관둬 뿌리쳐
양동근 - 방과후회

비록 가사가 전체적으로는 해당 내용과는 맞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이 말은 이 포스트에도 통용되지 않나 싶네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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