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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in #kr6 years ago

흘러가는 시간마다 접했던 신문물을 통해서 얻게 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라오게 되면서
님께서는 다른 분들보다도
먼저 자리매김하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접해오시던게
있으셔서 인지 별 무리 없이 받아들였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사람마다 틀리다 보니
불협화음이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 이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오게 된 과정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지만
이 과정이 훗날에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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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면에서 깊이 이해해 주시니 더더욱 고맙습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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