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블로거 로서 바라보는 스팀잇에 대한 이해와 비전

in #kr7 years ago

기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노력'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랐습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느끼신 매력을 제대로 알고 보시는 듯하여
보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그렇기에 저도
일단 스팀잇에 전력투구를 하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24
JST 0.034
BTC 96580.26
ETH 2763.74
SBD 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