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상 스티미언'의 행보를 보며....(부제 : 데자뷰라는건 이런건가..싶은 생각이 절로..)
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가상 유튜버란?
이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몇번 언급한적이 있고 지금도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던 와중에 문득...
생각했습니다.
'스팀잇에서도 무언가 대표할 만한 걸 내세워서 진출해도 좋지 않을까?'
라고 말이죠...
그리고 스팀잇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 줄 알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웠습니다.
스팀잇에서도 가상 유튜버처럼 '가상 스티미언'이 있었습니다.
무려..
저의 전 포스트
요령 VS 꾸준함에서 얼핏 예를 든 분이셨는데..
@ai-channel
라는 팀 이름으로
스티미 아이 즉 steemi-ai라는 캐릭터를 만드는 신생 기업으로
등장합니다.(그리고...)
덧붙여서
I'm the first of Virtual Steemian
이라는 프로필로 가상 스티미언 @steemi-ai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ai-channel님께서 처음 스팀잇에 등판하게 된 시기는..
2017년 5월이었습니다.
스티미 아이를 소개합니다. / We are Steemi-AI's Agency라는 포스트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ai-channel라는 이름의
신생기업 스타트업이며 steemi-ai라는 가상 스티미언을 제작하고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소개합니다.
신생이기에 맨땅에 해딩이나 다름없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들을 그려나감을 통해서...
저희 회사는 저희 스티미 아이가 스팀잇의 마스코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스팀잇 유저를 끌어드리는 홍보효과도 물론이고 스팀잇 속에서 색다를 경험을 할 수 있을겁니다.
시작단계라 느리지만 발전하는 스티미 아이를 지켜봐주세요.
조회수가 무척 낮습니다..
스티미 아이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팀잇 마스코트라는 목표와 더불어서
의미있는 행보를 해보겠다는 포부를 밟힙니다.
그 이후에....
올려질때 마다
난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하겠지 ㅋㅋ
상당한(제 기준) 보팅을 받으며 많은 보팅을 받습니다.
이에...
[STEEMIT Character] 더욱 노력하는 A.I-Channel 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STEEMIT
안녕하세요 A.I-Channel 입니다.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에는 사업초기에 적자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걸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A.I-Channel 이 되겠습니다.
스티미 아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스티미 아이를 만드는
@A.I-Channel님께서는 이런 포스트를 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할..................듯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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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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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KR커뮤니티가 무섭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저희 A.I-Channel 팀은 많은 회의를 했습니다.
과연 저희가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아닌가에 대해서요.
저희 나름대로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많은 조사를 진행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보이는 커뮤니티는 저희가 생각 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서로 헐뜯기 바쁘고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은 사람과 인정받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듯한 모습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인정한 저자는 높은 보상을 받으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반면에
커뮤니티에서 인정하지 않은 저자는 끝까지 비난 받고 배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는 스팀잇 이라는 공간에서 커뮤니티는 너무나도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껏 많은 보팅과 보상을 받으면서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가?
우리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희가 이전 스팀파워 임대를 원한다고 덧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임대를 거절 하려고 합니다.
스팀파워를 임대 받아서 활동한다면 저희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팀파워를 임대 받음으로서 가지는 감시와 부담감을 가지면서 까지 활동하고 싶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뇌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저희에게 있어 지금 KR커뮤니티는 고마운 곳이지만 무서운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정치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언제 저희도 희생양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커뮤니티가 말하는 소통은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운 소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사건과 커뮤니티를 보고 저희들이 회의를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A.I-Channel은 며칠간 더 고민한 이후 활동할지 여기서 끝낼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사건이 무엇인지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이후에...
5개의 포스트를 올리고...
https://steemit.com/@ai-channel/transfers
지갑을...
깨끗이...
하고...
제가 포스트를 쓰고 있는 지금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더군요..
'화석'처럼 말이죠..
혹시나 해서
'가상 스티미언'의 직접 계정도 들어가보았지만...
이렇더군요...
2017년 7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기에는 시간과 에너지를 여간 낭비해야 할 거 같기도 하지만...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서로 헐뜯기 바쁘고....
인정받은 사람과 인정받지 못한 사람의 차이....
하지만 지금은 임대를 거절 하려고 합니다....
스팀파워를 임대 받아서 활동한다면 저희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팀파워를 임대 받음으로서 가지는 감시와 부담감을 가지면서 까지 활동하고 싶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뇌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커뮤니티가 말하는 소통은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운 소통을 보여주었습니다.
.....
지금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2018년 3월...
2017년 7월 때에 느꼈을 법한 느낌을 이렇게 받으니 데자뷰가 이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팀과 '가상 스티미언'을 놓치게 되면서..
눈 뜨고
가상 유튜버가 될 수도 있었고
그로인하여 커지는 파급효과라는 어마무시한 기회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라는 이유로 활동을 접게 만들었는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코인핫클립]"블록체인 불편해요"…'스팀잇' 탈출 러시
라는 뉴스는 팩트폭력이 되고..
@ai-channel팀은 선.견.지.명이라는 사자성어에 어울리는 행보를
보여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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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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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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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그루를 심는 심정으로 존.버.하.겠.습.니.다
P.S
그런 고로
다음 포스트는
@twinbraid님을 보노라면 꼭 가상 유튜버에 진출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심정을 포스트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응?)
와. 가상 캐릭터에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이 보팅을 하는건가요? 뭔가 제가 모르는 신세계네요 ㅎㅎ
그렇습니다.
2017년 7월에 활동하셨으니
만약 지금까지 활동하였더라면
충분히 가상 유튜버(?)로 전직이 진즉에 되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에...
안타깝다는 거죠..
댓글 감사하고
마찬가지로 신세계였습니다.
아직 임대라는 개념이 어렵네요;;;
저도 임대를 해보지 않아서 개념이 이해가 않되기도 합니다.;;
👨 역사는 반복되는 건가요? 어수선하고 몰려다니는 모습이 흑백화면 속 선거운동 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뉴비들에게 열심히 알려준 좋은 글의 기준이 흔들리는 혼란스러운 요즘이네요. 싸움에 슬쩍 끼어보거나 가즈아로 가거나. 제 기준은 둘 다 아니다. 라서 그냥 제 갈길 갑니다. 제 나름의 기준 존버네요 :)
요즘 여기 저기에서 논란이 많네요.
결국 최종 궁극적인 상생의 이익에 대해서 고민해보아야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최종 목적지가 달라 이것도 결론이 없을 듯 싶네요.
신도자님 제4행시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엽서 받으실 주소 스팀챗으로 남겨주시길 바래요!
당첨 된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는 당첨된거
안받고 다른분 드리세요
주소를 알리는게 부담이기에
P.S
섭섭한 마음이 드실만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양해부탁합니다
오~~ 어떤 활동이었길래 가상 스티미언이 저런 보상을 받았는지 궁금하지만... 그냥 궁금해만 하는걸로....ㅎㅎ
요즘 스팀잇이 다시 전쟁모드인것 같은데....
결국 스팀잇에 대한 어떤방식으로는 애정 + 시간이 있는분들이 하는 논쟁인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시간도 스파도 부족한 관계로...
그냥 제 갈길을 가기로....
(★중요한 투표권은 행사 했다는..ㅎㅎ)
현명하십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정치질(?)을 하게 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정치를 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그건 사람사이의 관계와 규칙을 정하는거니까요.)
정치질을 하는건 문제가 크다고 보거든요.
그것이 실제 사회이건, 넷상에 존재하는 사회이건..
사람이 모이면 사회가 만들어지니까요.
당연히 힘을 가진자와 그렇지 못한자가 나누어지지만..
함께 할지, 지배를 하려고 할지는 힘을 가진자의 몫이 되죠.
이곳은 함께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친구가 처음 이곳에 발을 디디고,
그 친구는 이곳을 꽤 희망적인 공간으로 봤었거든요.
지금은 그 희망이 꽤 깨진 것 같지만..
그럼에도, 함께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sindoja 님의 존버도 응원합니다~
이야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응원감사합니다.
아... 심정이 복잡하네요..
복잡하지만
이 포스트 쓰고 나니
후련해지기는 하더군요
(이걸 본 이들의 심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로...)
가입 12일차의 뉴비로써 어째서 스티밋에서 활동을 하려하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저자로써 인정받기 위해서? 아니면 단지 사업자금에 필요한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인가?
이왕 시작한거 모두에게 가치있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팔로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반갑습니다.
노력하시려는 것이 느껴지는 댓글 입니다.
자주 찾아갈 수 있으면 찾아가보겠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잘 모르겠고. 그냥 뭐 한숨나오고. 일부러 트렌드 글 안보고 있는데..
그래서 전 kr-가즈아도 챙겨보게 됩니다.
요즘들어서 말이죠..
정신건강에 좋은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