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드라마)"좋은 게임유저들이" 화답해준 사례 - 빛의 아버지(일드)소개
여기
하나의 게임을 깊이 있게하면서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한 유저가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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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f.co.ua/id27185
'파이널 판타지 14'
이에 해당하는 유저는 게임을 즐기면서
'一撃確殺更新'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거로서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변함없이 지내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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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까지는 아니시더라도 60세(그 때 당시...)를 넘기신 해당 유저분 아버지께서
어머니한테서
"플레이스테이션 4"
을 선물받게 됩니다....
부연
우리나라로서는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일본에서는 게임을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가 어느정도 있기도 하고
해당 분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FPS 등 관련 게임을 즐겨하던지라
나름 괜찮은 선택이라고....
이때 마침
해당 게임에서는
나름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초코보
관련 이벤을 하고 있었죠...
이 때 해당 유저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물받은 아버지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파판14의 세계로 아버지를 초대하고 싶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과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페미콤 관련 게임도 즐겨하면서 나름 대화도 많이 하고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어가기 시작하기면서 어느순간부터
게임에 손을 놓기 시작했고
미묘한 거리감이 생겨나버려서
형식적인 대화밖에 오가지 않게 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어버린 것에 대해....
해당 유저는 위와 같은 계획을 통해서
과거에 느끼셨을 게임에 대한 감정을 일깨워주고
자신과 같은 공통사를 공유함을 통해서 관계회복을 개선할 목적으로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하게 된 드라마
빛의 아버지
해당 드라마는
「 일격확살스샷일기」 라는 제목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 겸 유저
마이디라는 이름 쓰시는 분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블로거는 드라마에서 언급한데로 골수 유저로 유명한데
과거
엉성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렉, 맵 로딩, 비효율적인 그래픽 자원 투자, 불친절한 도입부,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
,이상한 전투 시스템, 모호하며 떡밥만 뿌리는 스토리,오마주 요소가 빈약, 지루한 게임진행 등등으로
말그래로 만성환자처럼 단점이 덕지덕지 있었던 구(舊)라는 명칭이 붙었던 시절때에도
부여잡고 플레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마이디'를 알고 있었고
해당 사건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이후에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드라마가 탄생하게 되었죠.
여기까지 보시고 이 드라마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제 개인은
빛의 아버지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전의 사건을 다룬
빛의 아버지 1화 빛의 아버지 계획 시동!
을 시작으로 원작 번역이 완료된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보시고 난 이후에
해당 드라마를 보기를 추천합니다.
드라마만 보게 된다면
놓칠 수도 있는 재미를 원작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를 보시기가 시간이 되지 않되시거나
일드에 대해 거리감이 있는 분이시라면
원작
빛의 아버지를 시작으로...
드라마가 만들어진 과정을 다룬
'빛의 P씨'
드라마가 만들어진 이후를 다룬
'빛의 D씨'
순으로 보시게 된다면 드라마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역된 내용에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원작자 특유의 센스라든지 게임을 하는 유저가 느낄 수 있는 이모저모나 다가오는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다양한 희노애락을 볼 수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를 소개하는 걸로 포스트가 가득하기 때문에
해당 드라마를 접하면서 들었던 이런저런 저의 생각이라든지는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to be continued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전 플스2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플스4는 어떤 느낌일까 무지 궁금하네요^^
플스 관련해서는 잘 몰라서 답을 못하겠군요
그렇지만 해당 드라마에서는
조이스틱 따로 키보드 따로
마련되어져 있는걸로 봐서
전투중에는 대화하기 힘들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드라마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봤네요.
이미 여러경로로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요.
왠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패미컴으로 같이 게임을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방문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스토리는 흔할 수 있다면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구성하는 요소들이 굉장히 신선했죠
게임이라는 우리나라에는 마약, 사행성 취급받을 수 있는 잠재적요소로
규정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 편견과 팩트가 있는 와중에..
게임을 통해서
더 좋은 과정과 결과를 보게 된다는 점이라든지..
게임 캐릭터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배우여서 인지
주목했던 것도 있고
(생각 외로 게임적인 요소가 적어서 실망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게임을 통해서 창출된 결과물이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지금의 게임시장에 메세지를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