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워치] 특별편 : 자유게시판에 찾아온 귀한 손님! TTC프로토콜!

오늘 이렇게 갑작스럽게 특별편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오늘 드디어 웨이코인 자유게시판에!

ICO 홍보차 찾아와 주신분이 있었기 떄문에!!!

진짜 감격의 눈물을 흘릴꺼같아요!!

감사의 의미로 그 ICO를 한번 “구경” 해볼까요?

확실히 다시 말씀드립니다 “리뷰” 가 아니에요 ㅠㅠ 리뷰하기엔 저는 식견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스캠워치때와는 다른 구성으로

메인페이지를 구경하고 산책정도만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음…메인 페이지의 가장 메인화면은 굉장히 독특하군요 이과스럽고 직관적이네요

거기다가 CEO가 한국분이라 그런지 완전히 한글을 지원합니다! 이건…정말로 좋네요

목표치와 게이지가 현실적인게 눈에띄는군요

음…스팀잇을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스팀잇과의 차별점에 대한 설명이 곧 나오겠군요

인포그래픽이 이쁘군요

매일 스캠워치를 통해 끔찍한 것들만 보다가 이런걸 보니 눈정화를 못 버티고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 같아요

하지만…크흠;; 여기까지도 스팀잇 밖에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ICO 소개영상중에 가장 깔끔하고 정확하군요

무료 탬플릿을 써서 싼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직관적으로 정보가 전달이 잘 됩니다

흠…블록으로된 캐릭터가 귀엽긴하네요

이부분이 스팀잇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강점인 부분인 것 같군요

확실하게 매력적인 요소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챗 봇과 투표가 마음에 드네요

특히 투표기능은 우리 웨이코인과도 연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이것들이 전부 구현이 가능하다면 확실히 스팀잇과는 차별성을 가지겠군요

에코 씨스템에 광고 네트워크와 써드파티 써비스 제공자를 포함시킨 것이 인상깊군요

광고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써드파티의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참여 이 두개는 확실히 블록체인과 결합될수 있죠

음…뭐

앱을 지원하신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써보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을 이부분이 굉장히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굉장히 직관적으로 필요한 비교포인트들만 담아서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네요

tataufo쪽에 유리한쪽으로 되어있긴 하겠지만(웃음) 뭐 어때요

진짜 끔찍한 표와 그림들만 보다가 이런 직관적인 비교표를 보니 너무좋군요

깔끔한 계획이군요

흥미로워요

토큰 판매 계획도 굉장히 구체적이군요

정말 멋진 파이차트 입니다.

다시 한번 눈정화!

백서와 에코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정말 길고 디테일하게 “한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직접 찾아 가서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로드맵도 깔끔하고 직관적이 여서 좋네요

“이 포인트 에서부터 우리는 XXX만큼 성공할 것이다!”

라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도 없는 것이 좋군요

드디어…클릭이 가능한 제작진과 개발자 페이지!!!!

드디어 드디어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을 메인페이지에서 보는군요

다들 충분한 양의 신뢰도를 갖춘 분들입니다!

ㄹ ㅇ 이정도는 되어야지 ICO지

뉴스도 전부 클릭됩니다!!!!! 이런거에 감동하고 있어야 한다니…

FAQ가 현실적인게 흥미롭군요 ICO가 아니더라도 정말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FAQ에 뜬구름 잡는 소리를 써놓는데 여기는 아니군요

물론 모든 링크가 다 들어가집니다!

이것으로 허겁지겁 적어본 TTC 프로토콜 메인페이지 산책을 마치겠습니다

신선하네요…제대로된 ICO를 봐본다니

그래도 다음에는 또 눈이 썪고 의문이 넘쳐나는 황당한 스캠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 포스팅의 투표는 이 ICO에 대해서 해볼까요?

TTC 프로토콜 성공할까요? 아니면 아쉽게 실패할까요?

(투표는 웨이코인 본진에서~ http://waycoin.kr/main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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