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뉴스]위증교사...by 이완영 이만희
새누리당 이완영, 이만희 의원이 최순실청문회에서 증인들에게 위증하도록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에 휩싸임.
<의혹 핵심요약>
이완영은 정동춘(k스포츠 이사장)을 청문에 전에 만나서 태블릿pc는 고영태 소유이며 jtbc가 이를 훔친 것이라고 하자고 제안, 정동춘은 이를 박헌영(k스포츠 과장)에게 전달함
이만희는 사전에 최순실 측근 유아무개를 만나서 청문회에서 할 질의응답을 다음과 같이 모의. 이만희가 "태블릿pc를 본적 있냐"고 물으면 박헌영은 "고씨가 들고다녔고 충전기도 구해오라고 했다" 라고 해 마치 태블릿pc가 고영태 소유인 것처럼 보이게 꾸밈. 그리고 실제 청문회에선 이런 질의응답이 이뤄짐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헬조선의 국개의원 이완영과 이만희.
언제까지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뽑아줄 것인지? 경북 지역 국민들은 반성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