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팥죽(동지죽) 끓였어요~^^
온가족 모여 엄마생신상 차려드렸는데 왜 엄마가 젤 바쁜건지 모르겠다 ㅠㅠ
엄마가 바리바리 싸 주신 반찬들과 고추장등등... 들고 집으로 오는데 괜히 맘이 울컥
윤서방 동지죽 좋아한다고 새알심 빚고 팥삶아 냉동 해두셨다 저녁에 해먹으라고 싸 주시는데
애들땜에 일찍나서니 괜히 미안해진다
광주로 고고~애들오기전 잠깐 휴식하다 엄마가 주신 재료로 동지죽을 쑤었어요
끓으면 새알심을 넣고 중불로 낮춰 계속 젓습니다
새알심이 떠오르면 약불로 낮춰 뜸을 들이다 불을 끄면 됩니다
소금으로 간하고 설탕은 취향껏 넣어 드세요
어때요~먹음직스럽나요
엄마의 사랑이 듬뿍, 저의 정성이 가득한 진한 동지죽이 완성 ~^^
냉면기로 두그릇 뚝딱 헤치운 신랑과 아빠가 좋아하니 군소리없이 먹는 아들과 딸 ...
여보 이젠 둘이 나가 밖에서 사먹어요 ㅎㅎㅎ
NICE POST!
Thank you
저희도 부모님생신때 집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딸이둘이있어도 엄마는 바쁘더라고요;;그뒤론 밖에서 먹는걸로ㅎㅎ
팥죽정말맛있어보여요~~^ㅠ^
저희도 그랬는데 엄마가 집에서 하고 싶데서... 봄이라 맛난거 해 먹이고 싶었나 봐요 ㅎㅎ
저희 어머니는...... 실크로드님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어머니의 사랑과 실로드님의 정성이 가득하니 맛이 없을수 가 없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활기찬 하루 되세요
혼자 살다 보니 동지인지도 몰랐네요~ 저희 엄마는 아무말씀도 안하시던데... 챙겨주시는 어머니가 부럽습니다!
숑이님~동지는 아니고 팥죽에 새알심빚어 쑨거라 ㅎㅎ
울동네에 팥죽은 칼국수면이 들어간 걸 팥죽이라 해요^^
아~ 그렇군요ㅎㅎ 하나 배워 가네요!
정성가득한 동지죽이네요.. 생일엔 외식이 최고입니다. 집에서 먹으면 고생이에요. ㅠ
그러긴한데 어른들이 싫어해서 ㅎㅎ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동지죽이군요!!!!😊
은근히 손 많이 갈듯하네요 ㅋ
다음부턴 그냥 사먹으로 가시는게 나을 듯 싶군요...😅
네~엄마가 거의다 준비 해 주셔서 그나마 그정도인데
혼자 다 해서 먹긴 힘들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손이 많이 가는 동지팥죽~~~게다가 새알까지 넣어서 더 맛있어보이네요~~~팥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생각나요. ㅎㅎ좋은 하루 보내세요~~~^^늦었지만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손이 많이 가는만큼 맛있죠
맛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