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Story 대충얘기] 망이망소이의 난(명학소 민중봉기) 기념탑이 대전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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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망소이의 난(명학소 민중봉기) 기념탑이 대전 신도심 한복판에 있습니다.
1176년(고려 명종) 무신정권 때 탄압과 폭정에 항거한 망이망소이의 난(명학소 민중봉기) 기념탑이 대전에 있다.
서구 남선공원 뒤에 기념탑이 있다.
여기는 간단한 언덕 같은 곳이다.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다. 여기가 예전에 공주 명학소 인가 보다.
아마도 예전에 숯을 굽던 곳 같다. 탄방이라는 이름이.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려시대 향, 소, 부곡.
<향>은 농업생산에 치중한 과거 정복전쟁의 패배, 투항, 귀순 집단지, 반란죄인의 집단 유배지, 특수한 생산노비 집단 거주 등에서 유래했단다.
<부곡>은 대부분 신라지역에 집중되었단다. 아마도 신라시대에도 농업생산을 위해 있었나 보다, 부곡민은 매매, 양도되지 않으므로 노비보다는 신분이 조금 높은 천민이란다.
<소>는 중앙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물품을 생산·공급하는 기지였단다.
현재 서구 남선공원 부근을 공주 명학소라고 추정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