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 16.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은 '지금'뿐이다View the full contextshyuk3655 (57)in #kr • 6 years ago 저도 작년에 이 영화보고 여기에 포스팅까지 했었는데 역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하네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제라피님 리뷰를 찾아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