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ournal] 2. 흐르는 강물을 더 이상 거슬러 오를 수 없을 것 같은 이십대 마지막의 출발선에서View the full contextshyuk3655 (57)in #kr • 6 years ago 인생은 모순의 연속!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