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 업비트 통해 원화로 출금하기(Feat. 친구와 내기)
친구가 놀러왔는데 내가 스팀잇 하는것을 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스팀잇이라는건데 좋아요 받으면
스팀달러라는 가상화폐를 얻을수 있고
이걸 현금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하니까 믿지를 않는다.
나도 처음 시작할때는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갑자기 저녁밥 사기 내기를 하자고 한다.
니가 하고 있는 그것이 돈이 되는걸 증명해주면
오늘 저녁은 자기가 사겠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가 보고 있는 가운데 작성하는
스팀달러 업비트로 출금하기 인증이다.
그리고 궁금했던것 중의 하나가 이제 가상화폐 실명제가
실시되어 예전의 가상계좌는 사용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그렇다면
원화 출금도 실명확인 계좌로만 되는가 였는데
결론적으로 원화 출금은 개인명의만 확인되면
아무 은행이나 가능했다.
참고로 내가 거래를 진행했을 당시의 스팀달러 가격이다.
지갑으로 이동해서 내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달러
금액부분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나오는데
나는 팔아야 하니까 판매를 눌러주자.
그럼 새창이 하나 뜨면서 블록트레이드 화면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왼쪽에 내가 지불할 가상화폐
(나 같은 경우는 스팀달러) 오른쪽에 내가 받을
가상화폐를 선택한 후 왼편에 금액을 적으면
오른편에 내가 받을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그러니까 위 화면은 내가 10 스팀달러를 주면
약 0.0407 이더리움을 받을수 있다는 뜻이다.
아래 주소에 이더리움을 받을 주소를 넣는다.
내가 받을 이더리움 지갑 주소가 확인되었으면
아래 Get Deposite Address를 눌러주자!
업비트에서 거래할것이니까 업비트가 제공하는
이더리움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위에서 Get Deposite Address를 눌렀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 10 스팀달러를
블록트레이드에게 어떻게 보낼것인가 선택하는 것이다.
내 계좌에서 보낼것이니까 편하게 스팀커넥트를 이용한다.
아래 빈칸에 내 스팀잇 아이디를 입력하고
Transfer Using Steemconnect 를 과감하게 눌러주자.
그럼 위 사진과 같은 안내문이 나오는데
내가 신청했던 10 스팀달러는 블록트레이드 계정으로
보낸다는 안내문이다. Continue 를 눌러 확인해주자.
그럼 아이디와 비번을 다시한번 입력해야 한다.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SIGN IN을 눌러주자.
짠~! 송금이 성공되었다고 나온다.
10초후에 자동으로 화면이 넘어가서
멍때리다가 이 화면 캡쳐 못 할뻔 했다.
내 지갑에 다시 들어가보니 거래내역에
블록트레이드에게 10 스팀달러가 정상적으로
송금된 내역이 나온다.
그리고 블록트레이드 화면 아래에
송금이 완료되었다는 안내가 나온다.
이제 다시 업비트로 돌아가서 확인해보자.
업비트에 있는 나의 이더리움 지갑을 확인해보니
입금이 진행중이라고 떳다.
이제 입금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림을 가져보자.
12분 정도 기다렸더니 입금이 완료되었다!
내 지갑에 들어온 이더리움을 거래소에 가서
냅다 팔면 된다.
되는대로 매도를 해버렸다.
42175원을 획득하였다.
이제 원화를 내 계좌로 출금을 신청한다.
친구와의 내기도 내가 거의 이겨가고 있다.
출금의 경우 본인 계좌인증만 하면 되는데
업비트에서 1원을 입금해주면서 같이 보내주는
입금자명 옆에 있는 숫자를 인증하면
위 사진과 같이 출금 한도가 생긴다.
비록 입금은 못하지만 출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인증번호 받기를 누르면 연결된 카톡의 전화번호로
업비트가 인증번호를 보내주는데 확인해서
입력후에 출금신청 완료를 누르면 된다.
거의 실시간으로 내 계좌에 출금 수수료 천원을
제외한 금액이 바로 이체되었다.
스팀달러 송금후 업비트에 있는 이더리움 지갑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을뿐 그 외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진행이 되었다.
친구와 내기를 간단하게 이겼고 이제 약속했던 저녁을
먹으러 나간다.
처음 진행해본 출금이라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의외로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