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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산책 출판사의 북클럽 모임에 다녀오다 - <우나기 선생>
추석명절 아침에 커피 한잔에 스팀잇 구경하는 참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책표지가 너무 감성적이고 걷고싶은 길이네요.
현재 아티스팀에서 북커버 디자인 콘테스트를 하는데 이런 표지작업을 해볼껄 그랬나봐요 ㅋㅋ
영화도 책도 잘 모르지만. .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추석명절 아침에 커피 한잔에 스팀잇 구경하는 참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책표지가 너무 감성적이고 걷고싶은 길이네요.
현재 아티스팀에서 북커버 디자인 콘테스트를 하는데 이런 표지작업을 해볼껄 그랬나봐요 ㅋㅋ
영화도 책도 잘 모르지만. .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도 잘 모르는 영화 감독의 책이었어요^^ 책 표지 참 좋죠? 실물은 더 이쁘답니다. 벼리님도 좋은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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