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행복할때도 있지만 때론 가슴이 아련해요..
자기엄마만큼 대해주지 못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가끔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언젠가 집사 간택 되리라 생각되네요 ㅎㅎㅎ
겨울을 생각해서 집사를 따라야 할텐데..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행복할때도 있지만 때론 가슴이 아련해요..
자기엄마만큼 대해주지 못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가끔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언젠가 집사 간택 되리라 생각되네요 ㅎㅎㅎ
겨울을 생각해서 집사를 따라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