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32] 월요일 맞이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남긴 숙제...미래세대를 위한 고민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와 스포가 아니라면 영화 진짜 재밌을것 같아요. 이 글만으로도 엄청 흡입력 있게 읽었는데... 잔인한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 영화 보고싶네요. 그 아이들이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지며 점점 성장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보러갈듯해요ㅎㅎ
저는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영화가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이 영화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