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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끄적끄적] 화창한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는 법

in #kr6 years ago

신발이 몇십개인데도 그렇게 자꾸 사고싶은가봐요. 스트레스 푸는용으로 하나씩 지르는건 뭐 어쩔 수 없다만 왜케 비싼가요! 저도 하나 사라는거 제건 더 비싸길래 전 안샀습니다. ㅋㅋ 먹깨비란 말 너무 귀엽네요. 저희는 워낙 다양하게 이거저거 먹는걸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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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워낙 먹는것을 좋아해서 살도 많이쪘습니다. (저만)
그래서 점심을 풀로 해결함에 따라 체중조절을 하고있습니다..ㅎㅎㅎㅎ
신발부자세요. 가끔 말 안들으면 하나씩 중고나라에 판다고 해보세요
효과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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