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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번 째 편지 │ 탄생 후 8일간의 Steemit 활동 보고서,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

in #kr6 years ago

항상 질문에 ‘가장’이라는 말이 붙으면 대답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가장 좋아하는 장소 등등처럼요. 가장 최선의 선택과 가장 최악의 선택... 이것 또한 깊이 생각해 볼 질문인것 같네요. 한번쯤 생각해봤을법 한 질문들인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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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지금 당장은 생각 안나지만, 혹시 무의식에서 조차 지워버린 최악의 선택이 있었나 - 저도 자기 전에 좀 더 깊이 생각해보다가 자야겠어요. 단순히 '최악의 선택'이라는 말에 잘 기억이 않는 것이라면 '좋은 기회를 놓쳤던 순간'을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최악의 선택 하나 있네요! 1800원 선에서 스팀을 구매하지 않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잠 주무세요 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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