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손질有[현장에서]기자, 그들만의 은어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ho (65)in #kr • 7 years ago 지금 혼자 3꼭지 넘기고 왔습니다. 그 중 한 꼭지는 우라까이. ㅋㅋ 4시 30분 마감인데 마지막 우라까이 기사 시작할 때 17분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