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3번째 헌혈 ~~
그동안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일요일날 13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장소 : 천안 야우리 헌혈의집
시간 : 5월 13일 3시
저번에도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렸는데;;
일요일 날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역시 헌혈을 평일날 한가한 시간에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2시 36분에 도착해서 나오니까 5시 5분 .....ㅋㅋㅋㅋ
사람이 많은 주말은 피해야겠습니다.
얼른 100회까지 찍어보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헌혈을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글을 보면 더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ㅠ 금장까지 가즈아!! 금장이 100회 맞죠?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300회가 맥스인걸로 알고 있어여 ㅋㅋㅋ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그러고 보니 헌혈 안한지가 꽤 오래됐네요^^ 한 번 하러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시간 있으면 하고 오세요 ㅎㅎ
멋지세여
전 헌혈 군대 이후 한번도 안했네요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하면 되는겁니다 !
전 헌혈한지 오래됐는데.. 글보니 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기회에 하고오세요 ~!!
멋지십니다 ㅠㅠ 저는 약을 먹고 있어서 헌혈을 못하는데 사실 약을 안먹어도 못할 것 같습니다.. 존경스러워요 !
감사합니다~!
헌혈 진짜 보통일이 아니던데..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멋져요!!!
저는 주사바늘이..넘넘 무서워요 ㅠ
저도 할때마다 주사바늘이 너무 커서 깜짝 깜짝 놀라요 ㅋㅋㅋ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헌혈하고 오셨군요^^ hyulsteem tag까지!! 보팅 및 리스팀 드립니다
ps)보팅봇들도 찾아올거에요~
보팅 및 리스팀 감사합니다 !!
헌혈이 정말 사소한거지만 중요한 듯 해요
와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ㅎ
헌혈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소소하지만 좋은 행동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