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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에서의 시작]#2. 쌀, 그게 뭐라고.

in #kr6 years ago

맞네요.누군가 힘들게 농사지어서 줄때는 고마운줄 모르고 받아먹다가 이제 사먹으려면 비싸기도 비싸지만 산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또 사야할때ㅋㅋ
많이 아쉽더라구요 감사한 생각도 들구요.
전엔 모르다가 나이들면서 감사할일들이 많이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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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뭘 해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요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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