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 ] 친애하는 후배님 덕분에 아주 고기를 긁어모으네 그려View the full contextsexy46 (55)in #kr • 7 years ago ㅋㅋㅋ풍자...
아이디를 믿고 팔로우합니다ㅏ
그리고 um님이 겪을 실망...
46년생이신가요?
젊게 사시네요.
아닌데,,,95인데,,,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만 보면, 40년대 옛날얘기도 들을 수 있겠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