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얼 후기] 똥차. 우리 가족을 지켜온 고마운 녀석.View the full contextsexy46 (55)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물건에 정이 붙는건 당연한거에요!
차는 더 그런가 봅니다. 특히 아재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