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소설리뷰 -[파라다이스]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백조탈출 크레용 입니다.ㅋㅋ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 기분이 하늘을 날라갈꺼만 같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책은 저의 기분상태를 나타내는거 같은 베르나르 베르세르의 파라다이스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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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작가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발휘된 여러 단편소설 모음집이니다.ㅋㅋㅋ

베르나르 작가의 가장 좋은점은 진짜 기발한발상 입니다.

상상력의 공간을 측정하는 도구가 나온다면 베르나르 작가님부터 확인 해보고 싶을 정도로요ㅋㅋ

여러 단편 소설이 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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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야한거 아닙니다.!
왜 꽃섹스라는 제목인지 읽어 보시면 아...이러실 꺼에요.
정말 가까운 미래에 인류한테 이런일도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ㅋㅋ 이 에피소드는 순식간에 읽은 기억이 나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야한거 아닙니당ㅋㅋㅋ
실제로 이책을 읽으신분이면 아실거에요.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일꺼구요

도대체 뭘까?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글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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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꽃섹스. 삽화)

요게 그나마 힌트니ㅋㅋ,,잘 추리하시거나 지금 바로 서점으로가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소설 개미를 읽으신분이라면 재밌어할 에피소드도 하나 있으니ㅋㅋㅋ 기대하셔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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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관련된 에피의 삽화)

저 같은 경우는 1권읽고 그자리에서 바로 2권도 순삭했던 기억이 나네여

그만큼 하나하나의 에피가 독특하고,기발하고,엉뚱하고,예술적인 감성이 고루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렇게 삽화가 수록되있는데 F40FC3E8-1610-4A65-9B6B-1E142B3D1CC7.jpeg
전부 해당에피와 연관있는 삽화다보니 재미를 두배는 더 이끌어내더군요

이책을 보며 생각한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였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깨달은건 그냥 즐기면 된다 였습니다.

네 단순하게 즐기면 될책을 저는 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 했던거죠ㅋㅋ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트릭장치가 숨겨져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책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냥 베르나르의 독특한 상상력 환상특급열차에 탑승해서 생각해보지 못한 이야기의 레일을 즐기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상 크레용의 책리뷰 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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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직접 읽어보고 싶어지네요.ㅎ

꼭 보시길 권장 드립니당ㅋㅋ

오랜만에 보는 책이네요~!
파라다이스는 첨보는... 단편소설은 가볍게 가방에 넣고 읽기 좋을 것 같아유!

2권짜리라ㅋㅋ쫌 무거울 거에요.

아.... 한권만 읽고 다음편은 크레용님한테 설명해달라 하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꽃섹스편은 내가 설명하기 좀 힘든뎅

헐 세상 똑똑하신 크레용님께서 설명을 못하신다고욧?!?!!?! 어멋!

아니 민망해서ㅋㅋㅋㅋㅋ 야한건 아니지만 남녀의 다른 생식기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해야 이해가 가는 에피니깐요ㅋㅋ

아...........그럴만도 하겠군요
댓글보고 순간 저도 민망해졌습니다...핳..

ㅋㅋㅋ 그러니까 직접 읽어보시는 걸로!ㅋㅋ

섹시님께서 백조를 탈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날라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라다이스는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본 소설인데, 섹시님께서 소개해주시니 간만에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 간단간단한 단편의 연속성이 정말 좋았어요.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 개미, 뇌 만 봤는데...
이것도 봐야겠네요...
봐야할 책이 늘어난다...

ㅋㅋㅋ좋은거죠 책이 느니깐ㅋㅋ

삽화도 굉장히 야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거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는 장난이구 파라다이스 꼭 잘 챙겨 볼게요

ㅋㅋ프사거세여! 그리고 삽화는 음...제가 설명하기 예매하네염ㅋㅋㅋㅋ남성들의 그 음...ㅋㅋㅋ..

베르베르는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입니다 ㅎㅎ
특히 파피용을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파라다이스는 아직 못봤네요!

삽화가 진짜 좋네요, 내용이 더 와닿을 거 같아요 !!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책 봤어요!! 저는 1에서는 "영화의 거장"을 가장 재밌게 읽었고 2에서는 "농담이 태어나는 곳"을 가장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나무라는 책은 저도 보아왔기 때문에
해당 책도 기대가 되어지게 만들어주네요

작가 특유의 세계관을 통해서
기존에 널리고 널린 양판소를 양판소(풋)으로 만들어주는
클라스의 차이를 엿볼수 있을 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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