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는 나에게 따라오라고 했다.
이 이야기는 실화다.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라 할수있겠지만
내 모든것을 걸고 진짜!고2때 겪은 나의. 실화다.
그날은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었다.
평소 공부를 하지 않는 나였지만 그래도 고생했다며 집에서 낮잠을 자고있을때였다.
낮잠을 자고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귀에서 심한 이명이 들려왔다.
마치 주전자 끓을때 나오는 그 삐익!!소리 같은거
놀란 필자는 순식간에 일어났고 곧 이상한 상황을 마주했다.
내 방문앞에 누군가 있었다.그것도 둘씩이나
그때 시야가 흐릿해 자세히 볼순 없었지만
온통 검은색의 형상이었고
얼굴은 앞에 안개라도 낀듯이 흐릿해 볼수가 없었다.
그들은 키가 그리 큰편이 아니었고 체형으로 짐작컨데 남자였다.
머리는 상당히 짧았으며 복장은 츄리한 작업복 느낌이었다.
여기서 신기한거
해당상황은 공포스러운 상황이지만
난 놀랍도록 침착했다.
"누구세여?"
리고 질문을 던진게 기억난다.
그들의 눈은 볼수없었지만 방향으로 짐작헌데 날 보고 있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들이 말을 하기를
"니 방에서 나와라 우리랑 같이가자"
"얼른 나와 빨리가야 하니까"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을 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당시에 난 이 기묘한상황이 겁나지 않았다.
그리고 오히려 짜증이 났다.
"아! 왜 자는데 깨우고 그래요. 누구신데여!? 저 그냥 잘께여"
그러고 방향을 틀어 다시 누웠다..,
그러던중 갑자기 내 핸드폰에 벨소리가 미치게 울렸고. 전화를 받기위해 다시 일어날때 깨달았다.
이 모든게 다 꿈이 였다는걸.
아까 자다가 삐이 소리에 일어난거 자체가 꿈이었다,,
그제서야 갑자기 정신이 확들며 무언가 공포스러운걸 느꼈다.,
순간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집에서 나갔다.
모르겠다.갑자기 소름이 온몸에 돋아서 집에 있기가 싫었고 바로 친구네로 향하는 찰나.
쾅!
순간 몸에 강한 충격이 왔고 아까와 같은 삐이이이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멍한 느낌.
정신이 돌아올때 젤 처음 보인건 택시와 그 기사로 보이는 아저씨의 놀란표정였다.
그리고 머리에서 따뜻한느낌과 찌릿한느낌이 들어 만져보니 젖은 머리카락이 만져졌다.
피였다.
멍한상태로 일어나보려 했지만 다리가 말을 안들었고 눈앞의 아저씨는 어디론가 전화만 다급하게 하시며 발만 동동굴렸다.
상황파익이 된건 그로부터 몇십초뒤
난 차에 박은거 였다.
골목에서 무리하게 유턴을 하던 택시에 박았고 앞유리창에 헤딩을 한후 밖으로 나가떨어졌던 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찢어져 출혈이 났으며 놀란나는 그냥???표정으로 길가에 앉아있었다.
곧 119가 와서 날 데리고 갔고 거기서 내 기억은 잠깐 끊긴다.
.
.
.
깨어나보니 나는 병실침대 였고
아빠,할머니,고모가 다 와계셨다.
난 일어나서 그들을 보며 멍청한표정으로 ???뭥밍?.라고 외쳤다
가족들은 첨엔 내가 바보가 된줄알고 놀랐지만 전부 가벼운 상처란 의사에 말에 안도했고 머리도 몇바늘 안꿰멨다고 한다.
그렇게 상황판단이 되고 난 할머니에게 꿈애기를 했다.
진지한게 들으신 할머니는 손녀 잃을뻔했다고 니가 말한 그들은 아마 "사자"일것이다 라고 애기했다.
아빠랑 고모는 말도안되를 외쳤고 나또한 에이 말도안되 라고 외쳤다.
그들이 니방으로 못들어온 이유는 알수없지만 니가 워낙. 드센기지배라 기에 눌린게 아닐까 하시는데 ㅋㅋㅋㅋ 웃겨 죽을뻔했다.
그럼 난 사자와의 기싸움에서 이긴건가?ㅋㅋㅋㅋㅋ
덕분에 난 2주간 학교를 합법적으로 안갈수 있었고
매일 병원을 탈출해 친구랑 미친듯이 논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솔직히 쓰고도 모르겠다.
그때 그들이 정말 "사자"인지 아님 그냥 개꿈에 우연찮게 사고가 겹친것인지
허나 확실한건 그 꿈은 내 삶에서 가장 선명하고 뚜렷한꿈이었다
그리고
내꿈에 그들이 또 나오면 그 공포심을 이길 자신감이 이번에는 없을것이다..
end
written by crayon
헐 넘나 무서운 경험담이네요 ㄷㄷ
그런게 실제로 존재하는건가...
허....저승사자를 실제로 보신 거네요..
이런 글 보면 정말 너무 놀랍고 ㅎㅎㅎ
진짜 사후세계가 있을까? 싶은 의문도 드네요..
팔로우 했어요 :)
저 이런 이야기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그쪽 세계의 실존에 대해 궁금해지고.. 상상해보게 되어요. 어떤 세상일까요...
사자라 표현해도 그닥 틀린 말은 아니지만...아! 우리 친구해요!^^
보리님의 내면에 거대한 존재가 미리 사고를 예측하고 경고의 메신저를 보낸것이 더 맞을거에요. 자신의 무진장함에 감사할 일이죠.^^
사자들도 크레용님의 드센 기에 눌려 공포심에 다신 못찾아울꺼같은데요 ㅎㅎ
저는 꿈을 거의 꾸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생생하게 경험하신 일이라면 참 무서우셨을 것 같네요.
근데 놀라운건 그 상황에서 다시 자겠다고...하신;;;
그 사자 아저씨들 당황하셨을 것 같네요..^^;;
크게 사고나신게 아니라 천만다행이네요..
무섭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어릴 때 차에 박은 적이 있었는데, 저는 다친데 없고.. 제 무릎에 찍혀서 차량 본넷이 개 박살 난 적이 있었네요ㅋㅋㅋ
크레용님도 머리 튼튼하신가봐요. 그렇게 사고가 나고도 글을 잘 쓰시는거 보면 혹시 왕대두볼캡ㅎ? 농담입니다..
헐..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이런 경험담을 들으면 정말 사후세계란 것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크게 안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스팀잇도 하실 수 있게 되셨군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흑백사진 챌린지를 시작하게 됐는데 크레용님을 추천했어요..
혹시 불편하시다면 미리 양해를 구해봅니다.. ㅎㅎ;;
https://steemit.com/sevendaybnwchallenge/@grapher/7day-black-and-white-photo-challenge-grapher-1
죄송해요.ㅜㅜ 이런 이벤트성 글은 사양할께요.
제가 힘들게 자리 잡는 와중이라..아직 여유가 없네요..이해해주세요,
앗 아니에요!! 힘드시면 어쩔 수 없죠 ㅠㅠ 동의없이 태그를 진행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거에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요 토닥토닥...:(
대단한 패기에 풀보팅 박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ㅠㅠ 건강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