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크레용의 28번째 소설 리뷰[모모]
안녕하세요.
속상한 크레용입니당.
왜 성심당이랑 쥬씨 딸바를 안쓰십니까.
도대체 왜왜왜왜왜
기프티콘 있는 링크 달아 드리니
속상해서 올리는 주절주절
제발 부디 빨리좀 사용바랍니다.
속 터집니다.!!!!!!!!!!!!!!!!!!!
계속 사용안하면 제가 쓸겁니다.ㅡㅡㅋㅋㅋ
오늘도 퇴근은 힘차게!그리고. 저의 일일과제! 하루에 한번 책리뷰!! 어느덧 28번째네여 ㅋㅋ
오늘 리뷰할 책은 미하엘 엘데의 모모라는 소설입니다.~!!
스토리가 정말 특이하고 이쁜데요
어떤거냐면
시간의 도독이 훔친 시간을 되찾아주는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마치 판타지게임속 설졍같죠?
그리고 그 소녀의 이름이 모모입니다.
해당책은 바쁜 현대인들인 우리
우리에게 교훈을 던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간이라는 주제를 잘 활용했는데요.
재밌는건 시간을 의인화 시켜서 표현했어요
3형제로 나오는데 미래 과거 현재 이렇게 구분을 짓고 시간이라는 고차원적인것에 철학을 던졌습니다.
과거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는 결국 미래이자 과거 그 과거또한 현재의 일부분 그리고 이걸쓰는것도 결국 과거가 되는것.그리고 그걸 깨닫는건 미래
이게 뭔말인지ㅋㅋ복잡하죠?ㅋㅋㅋㅋ
이토록 시간의 개념자체에 대해 작가는 엄청난 수수께끼를 던져놨습니다.
시간자체를 다시 느껴보게끔 고객을 유도시킨거죠.
그렇다면 왜? 이런걸 느끼게 한걸까요.
우리의 가장 큰 단점은 멍때리는 순간.
즉 혼자 추억에 잠긴다거나 명상에 잠기는 시간
밖에서 놀기만 하는 시간
우리는 이런시간들을 낭비하는 시간이라고 판단합니다.
진급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일하는 시간이야말로 가치있고 쓸만한 시간이라하죠 그외는 비효율적인시간으로 판단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하...
그냥 시원하게 한번 애기 하자면 전부 개소리입니다.
당신이 성공을 위해 투자한시간은 아깝지 않나여?
결국 보상을 얻어 행복하신가요?
아닐껄요? 당신이 앞만바라보게 된순간 이미 멈출수 없게 되었고 죽을때까지 앞만보고 걸어가게 됩니다.
시간에 있어서 효율적인시간 비효율적인 시간은 없습니다.
동일선상에서 보셔야 합니다.
이 책은 그걸 동화에 빗대서 애기해주고 있어요.
어차피 우리가 죽으면 남는게 없어요.
그러면 지금 이걸읽고있는 당신 이걸쓰고 있는 나 .
전부 마찬가지에요.
즉 우리는 여유있게 살아도 됩니다.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투자만 하는게 제일 적절하다는 겁니다.
너무 앞만 보고 살지마세요. 멈추시고 뒤를 바라보세요.
이책은 이렇게 앞만보고 살고있는 우리를 위로해주고 깨닫게 해줍니다.
그걸 글로 풀어내고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풀어재낀거죠
그렇다면 만족스러운 시간은 어떤건데?라는 물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답을 책을 끝내 내주질 않았죠.
아주 추상적이게 낸게 전부...
이걸 쓰고 있는 저도 솔직히 자신은 없으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추억이라고 불리우는. 날들이 하나라도 더 생기는것 그런거 아닐까요?
이 소설속에 "시간은 가슴으로 느끼는것 "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거또한 추상적이죠...그렇지만 어느정도 알꺼는 같습니다.아니 알게 되었다가 더욱 적절하네요
작가는 이러한 철학을 우리에게 훈계하는듯하면서
부드럽게 애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베 한편의 긴 동화를 그려낸거죠
모모라는 소녀를 통해서요.
보는내내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이쁜 꽃장식을한 시계에 가운데에 있는 그런 기분마저 들게하였죠
아주 좋았습니다.
그 작가의 세계속에 빠진 그때 그 경험이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ㅋㅋ휴..
어느덧 목요일이 끝났고 오늘 스팀잇의 상태는 메롱입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즐거운 시간만을 간직하시길 바라며 속상한 크레용은 오늘의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ㅋㅋ!
스무살 무렵 제 감성을 자극했던 책이네요
십년하고도 오년이 지나갔지만 책장에서 다시한번 꺼내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 제가 다 기분좋네요
혼자 주절거린 말에 기분이 좋으시다니 영광이네요 ㅎㅎㅎ
무라카미 하루키형님이 그러더라구요
좋은 책은 읽을때마다 다른 감동을 받는다고
지금 읽으면 또 어떤 감동을 느낄지 궁금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영광까지야,,,ㅋㅋㅋ,,
네!!@epitt925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용ㅋㅋㅋ
그냥 크레용님이 써버리세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소설 리뷰 감사합니다~
안되용 전 안쓸꺼에영.ㅋㅋ
이거 쓰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아진짜ㅋㅋ 웃기고 어처구니가 없어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반말좀쓸께영ㅋㅋㅋㄱㅋㅋㅋㅋ 야 너 이거 썻는데 안되면 어쩔래? 너만약 안되면 니 가진 달라 전부 기부해 알았지?ㅋㅋㅋㅋ 약속한거다?
걸렸네ㅋㅋ 퇴각하라!
ㅋㅋㅋㅋㅋㅋ멍청이
미래만 보고 달려왔더니 놓치고 간게 너무많더라구요
그나이에 누릴수있던 행복은 되돌리고 싶어도 못돌리더군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이
끝없는 이야기도 좋지요
현대에 바쁜 생활 속에 잃어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얘기하죠
ㅋㅋㅋㅋㅋ 우리의삶...
모모... 중학생일 때 방학숙제로 읽고 독후감상문 썼었어요. 그 느낌은 기억나는데 자세한 건 생각이 안나요.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제 글로 대리만족ㅋㅋ하세영ㅋㅋㅋㅋ.,
크레용ㅋ 직접 선택한단어인가요?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ㅋㅋ 님 글을 보니 그책 읽고싶어지네요 책읽는게 왜 전 시간이 아까울까요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며 시간을 허비하는거 같은데 그것보단 나을것같은데 하지만 전 이게좋은데ㅋㅋ 죄송합니다 헛소리 했네요ㅋㅋ
ㅋㅋㅋ 책읽는건 취미가 아니시라면 노동에 가깝죠
이해해용
맘도 넓으시네 훗~~!
모모가 그 모모인줄.ㅎ
아무튼 책 리뷰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곧 금요일이네요ㅋㅋ
만족과 추억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네요. 속상하신 이유가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ㅋㅋ@blancloud 님이 기프티콘을 써주세요
간만에 읽은 책 리뷰군요!
의외로 책이 두꺼운 편이라 다시 한 번 읽으려면 시간이 꽤 들어갑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어서 다시 읽게 되더라구요.
흠... 근데 왜 읽고나면 머릿 속에 남아있는게 없지요?
읽을 때마다 새롭네 = =;
그리고 토.마.토 ㅋㅋㅋ
ㅋㅋㅋㅋ머릿속에 남지않은건 본인이랑 안맞아서?,,,ㅋㅋㅋ 아 그리고 토마토.....
아니요. 음... 책 읽는 법에 문제가 있는건가... =_=;
ㅋㅋㅋ 토마토라도 쓰려했는데
버스타기 전엔 쥬씨 있었는데 시간이 없고
내리니까 쥬스식스가 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기 맛없음
뭐 그래서 못썼다는게 결말입니다 ㅋ
격하게 딸바 먹고 싶어지네.. ㅋ
근데 여긴 오지라 쥬씨도 없네요 ㅋㅋ
오늘은 제가 고등학생때 봤었던 모모가 소개됬군요 ㅎㅎ
시간에 관한 동화라는 소재가 재밌어서 하룻밤만에 읽어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크으..
ㅋㅋㅋㅋㅋ 저와 비슷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