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두번째 이야기 "어서 말을 해"
저도 둘째가 여자아이인데 말이 늦습니다.
하지만 지 오빠랑 싸울 때는 이처럼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는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매일 나이차이가 좀 나는 오빠가 억울해하지만, 오빠를 달랠 수 밖에 없네요......^^;;
저도 둘째가 여자아이인데 말이 늦습니다.
하지만 지 오빠랑 싸울 때는 이처럼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는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매일 나이차이가 좀 나는 오빠가 억울해하지만, 오빠를 달랠 수 밖에 없네요......^^;;
보통 여자아이들이 말이 더 빠르던데,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곧 둘째가 첫째를 이겨 먹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